• 마음을 뒤흔드는 글
  • 조회 수: 2481, 2015.02.23 16:09:39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예수가 사회를 향해 외친 첫성은 "회개하라"였다회개는 지금까지의 삶을 단호하게 잘라내게 하는 강력한 단어였다구습을 끊어버리라고 것이다.


    나는 "회개"라는 말이 예수에게 어떤 단어였는지 알고 싶었다왜냐면 그가 말한 "회개" 우리 사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회개" 아니었기 때문이다.


    "회개하라" 하면사람들은 엎드려서,

    "나는 간음하였습니다."

    "나는 도적질을 하였습니다."

    "나는 남을 속였습니다."

    라고 한다우리 사회에서는 이와 같은 것들이 회개할만한 것들이다.


    그러나 예수는 그런 죄들에 대해서 나무라지 않았다오히려 그는 도적질 세리들과 밥을 먹고간음한 여인들을 용납하고죄의 값으로 벙어리 됐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포용했다.


    그렇다면예수의 회개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죄들 이외의 어떤 것에 대한 것일 있다

    살인할 필요를 느껴본  없이 풍성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도적질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여유롭게   있는사람들간음하지 않고도 마음껏 여종을 데리고   있는 특별한 사람들의 죄에 관한 것이었다

    소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죄를 지어   없는 사람들그러나 사회의 높은 곳에서 마음껏 "갑질" 하며   있던 사람들그들을 향해서는 강도높은 질타를 하였다.


    "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23:15)"

    " 있을진저   인도자여 (23:16)"


     누가 경건한 바리새인들이  받을 사람들 축에 끼이리라고는 생각했겠는가그들은 존경 받는 사람들이었고평생 도적질   하지 않아도  살던 사람들이었고

    빠짐 없이 십일조를 바칠 여유가 있었고,모세의 율법을 철저하게 지킬만큼의 지식도 있었던 사람들이었지만예수는 그들을 향해 크게 외쳤다.


    "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11:43)"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손가락도  짐에 대지 않는도다 (11:46)"


    신분적 우월함을 이용한 교만이 회개의 가장 대상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예수가 전한 회개란 분명 일반적인 사람들이 알고 있던 바로 회개가 아님이 분명하다만일 한국의 교회가 예수의 회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결단코 예수의 교회가   없을 것이다

    높은곳에 서서 존경 받기를 즐겨하고자기도 지키기 어려운 교훈 주기를 즐겨한다면당시의 바리새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교회가 권력과 야합하여서 가난한 자를 무시하고짓밟고억울한 자를 돌보지 않고눈물 흘리는 자를 경멸한다면교회는 하나님의 진노의 중심에   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의 회개는 먹을 것이 없어서 빵을 훔친 사람의 죄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먹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은 자에게 요구되는 회개다

    입을 것이 없어서 옷을 훔친 사람의 죄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 벗은 사람을 돌보지 않은 사람에게 바라는 회개이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지극히 작은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25: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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